[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90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파리 테러 1주년을 맞아 12일(현지시간) 테러가 발생했던 바타클랑 공연장 앞에 만들어진 추모 장소에서 한 여성이 촛불을 켜면서 희생자들을 기리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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