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8일 경기도 오산미공군기지에서 한·미·영 합동 '무적의 방패' 훈련에 참가중인 대한민국 공군 작전사령관 원인철 중장(가운데), 미 7공군 사령관 토마스 W. 버거슨 중장(오른쪽), 영국 공군참모총장 스티븐 힐리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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