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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오빠 조순제 ‘비밀 녹취록’에 담긴 과거 영남재단 비선실세 4인방은…

최종수정 2016.11.07 19:59 기사입력 2016.11.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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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제, 사진='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캡처

조순제, 사진='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오빠이자 최태민씨의 의붓아들인 조순제씨의 '비밀 녹취록'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과거 영남재단 실세 4인방과 관련된 '비밀 녹취록'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과거 박근혜 대통령이 8년간 영남대 이사로 재임했을 당시, 지금의 '최순실 사건'과 평행하듯 박 대통령은 아무런 실권 없이 영남재단 실세 4인방이 모든 실권을 쥐고 있었다.

조순제의 비밀녹취록에서 조순제씨는 "내가(조순제) 영남투자 전무인데 내 방에 대학교 인사 리스트가 다 나온다. 그게 소위 말하는 파행적 관리"라고 말한다.

방송은 당시 영남재단 4인방으로 김정욱(영남대 상임이사), 곽완석(영남대 사무부처장), 소윤호(영남의료원 사무부장), 조순제(영남투자금융 전무) 등이 재단의 비선실세로 지금의 최순실 비선실세 논란과 같은 행보를 보였다고 전했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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