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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우병우 검찰 조사 받는 태도에 “팔짱 낀 채, 누가 누구를 조사하는가”

최종수정 2016.11.07 10:30 기사입력 2016.11.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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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청래 트위터 캡처

사진=정청래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찰 조사에 임하는 태도에 대해 비판했다.

정 전 의원은 7일 자신의 SNS에 “우병우, 팔짱 낀 채 검찰을 혼내고 있나?”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조선일보가 보도한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
정 전 의원은 “이보다 더 강할 수는 없다. 검찰소환 당하면서 고개를 숙이지 않은 유일한 사람. 질문하는 기자를 쏘아보는 유일한 사람. 저 여유로운 자세, 누가 누구를 조사하는가?”라며 우 전 수석의 태도를 거세게 비판했다.

사진 속 우병우 전 수석은 팔짱을 낀 채 몸을 옆으로 돌려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우 전 수석 앞에는 검찰 직원으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미소를 짓고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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