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합창단 제15회 정기연주회,가을밤에 합창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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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김제시립합창단(단장 이승복 부시장)은 오는 8일 오후 7시30분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회 김제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에 “가을밤에 합창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한다.


이번 연주회는 김효성 상임지휘자 지휘로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평소 우리 귀에 익은 명곡들로 아름다운 하모니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감미롭고 달콤한 무대를 준비했다.

프로그램으로는 가곡합창곡 별이 되어 남은 사랑, 코스모스를 노래함, 외국합창은 Shenandoah, I will follow him 이고 창작뮤지컬합창은 쉼, 창,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여성합창은 Colors of the wind, Happy things, 남성 합창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국수나 한 그릇 하러가세 이며, 마지막 무대는 시립합창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7080 가요합창으로 경쾌하고 신나는 무대를 선사하고자 한다.


또한, 특별 무대는 불후의 명곡과 뮤지컬 맘마미아로 잘 알려진 배우 남경주가 출연하여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중 Impossible Dream, 마법의성, 그리고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Belle 등으로 구성하여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무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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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합창단은 2002년 창단하여 매년 정기연주회 개최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 등 김제시에서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 참여하면서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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