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존스턴이 리조트빌라 옥상에 만든 레그넘카리야골프장 16번홀 특설 티에서 샷을 하고 있다. 안탈리아(터키)=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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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아주 특별한 티 샷."


앤드류 존스턴(잉글랜드)이 3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 레그넘카리야골프장(파71ㆍ7159야드) 16번홀(파4ㆍ464야드)에서 티 샷을 하는 장면이다. 유러피언(EPGA)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터키시에어라인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연습라운드다. 16번홀이 바로 티잉그라운드를 리조트빌라 옥상에 설치해 '볼거리'를 만든 곳이다. 선수들은 수영장을 넘겨 페어웨이에 공을 안착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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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1차전이지만 테러 위협 등 터키의 치안 불안으로 PO 랭킹 1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월드스타들이 불참을 선언하자 흥행을 위한 고육지책을 만든 셈이다. '마스터스 챔프' 대니 윌렛(잉글랜드)에게 스포트가 쏟아진 이유다. 한국은 안병훈(25ㆍCJ그룹)과 왕정훈(21)이 '터키원정길'에 나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리 웨스트우드가 레그넘카리야골프장 16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안탈리아(터키)=Getty images

리 웨스트우드가 레그넘카리야골프장 16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안탈리아(터키)=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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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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