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1일 자신의 웨이보에 "날씨가 점점 추워져요. 여러분 따뜻하게 입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2001년 1집 '템테이션(Temptation)'으로 데뷔한 하리수는 2007년 6세 연하 남편 미키 정과 결혼했다. 현재 그는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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