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 전 대표가 비박(비박근혜) 의원 50여명과 긴급 회동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황 의원은 "의원들이 충분히 해법들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 만들기 위해 의총 소집요구를 하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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