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30일 오전 7시3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는 함께 귀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 씨 변호인은 이날 오전 최씨가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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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전날 청와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비서관과 정호성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 관련 핵심 인물들의 자택과 청와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전날 서울 도심에서는 '최순실 의혹'의 진상 규명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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