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오는 31일 핼러윈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후보의 얼굴을 호박에 새긴 사진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호박을 의미하는 펌프킨과 트럼프 조합한 신조어 '트럼프킨(Trumpkins)'이 SNS의 해시태그에서 눈에 띄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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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Bryan Santiago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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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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