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그에 따른 데이터 품질 좋아지고 길안내 정확성도 향상되는 등 플랫폼 파워가 배가되는 선순환"이라며 "나아가 주행자 운전습관 분석 통한 보험료 할인 서비스 등 서드파트 협력 통해 비즈니스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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