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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내년 10억명이 AI '왓슨' 이용할 것"

최종수정 2016.10.27 10:09 기사입력 2016.10.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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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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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IBM이 자사의 인공지능(AI) 왓슨을 활용한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니 로메티 IBM 최고경영자(CEO)는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개최한 기술 컨퍼런스에서 "내년까지 10억명 가량의 인구가 왓슨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왓슨의 기술 수준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기술력 활용의 가장 성공적인 예로 제너럴모터스(GM)의 차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온스타 고'를 제시했다.

이 서비스는 GM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온스타'와 왓슨이 결합된 것으로, AI가 운전자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유소나 매장 소개, 결제 등 맞춤형 서비스를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온스타 고는 내년 4G 서비스를 탑재한 200만대 이상의 GM 차량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로메티 CEO는 보건 의료 분야에서도 왓슨의 활용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IBM은 최근 의학정보 서비스업체인 퀘스트 다이어그노틱스사와 왓슨을 활용한 암 환자 유전자 추적 시스템 운용 협정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의료관련 업체와 제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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