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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세계 잼버리' 한국에서 개최될까

최종수정 2016.10.27 10:26 기사입력 2016.10.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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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제26차 인터아메리카 스카우트 총회 참석차 출국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32년 만에 한국에서 '세계 잼버리'가 개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제26차 인터아메리카 스카우트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출국한다.
이번 총회는 '2023 세계잼버리' 개최지가 결정되는 내년 8월 제41차 세계스카우트 총회를 앞두고 인터아메리카 회원국을 대상으로 표심을 잡기 위한 기회로 평가된다. 현재 폴란드 그단스크와 우리나라 새만금이 경합 중이다. 국내에선 1991년 강원도 고성에서 제17회 세계잼버리가 열렸다.

강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열릴 총회에서 세계 잼버리 유치를 위해 각국을 설득할 예정이다. 총회 일정 중 파나마, 볼리비아, 브라질 등 10개국 대표와 개별면담도 가질 계획이다.

강 장관은 "세계잼버리는 세계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 등 약 5만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전 세계적인 야영대회로, 유치 시 국제적으로는 전 세계 청소년의 성장과 협력에 기여함으로써 국격을 높이고, 국내적으로는 청소년활동과 경제 활성화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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