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CJ푸드빌의 임직원들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행복나눔데이-신나는 N서울타워 즐기기’ 행사를 열었다.
CJ푸드빌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2곳의 초등학생 20명을 서울 남산에 위치한 N서울타워에 초청해 함께 전망대를 관람하고, 타워 내에 마련된 헬로키티아일랜드, 센토이뮤지엄&쇼룸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봉사단은 또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N서울타워 기념품과 이 날 하루를 함께한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엽서, N포토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을 비롯, 학생들이 직접 구운 피자 등을 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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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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