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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Q 반도체·디스플레이에 12.3조원 투자

최종수정 2016.10.27 09:10 기사입력 2016.10.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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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가 4분기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에 12.3조원을 투자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까지 27조원을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에 투자할 것이라고 27일 공시했다. 3분기까지 누적 집행된 투자규모는 14.7조원이다. 삼성전자는 "주력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라고 밝혔다.
반도체 부문에는 연말까지 12.2조원을 투자한다. 메모리 첨단 공정 전환·V-NAND 증설·시스템LSI 증설 등에 투자액을 사용할 계획이다. 메모리·시스템LSI 사업의 투자 비중은 약 8대2다.

디스플레이 부문에는 연말까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10.9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 투자 목적은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증설이다.

한편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5.2조원, 매출액은 47.82조원이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29.7%, 7.5% 감소한 수치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은 고용량 제품 공급 확대에 따른 메모리 실적 성장으로 영업이익 3,37조원, 매출액 13.15조원을 기록했으며 디스플레이사업에선 영업영업이익 1.02조원, 매출액 7.06조원을 달성했다.

가전사업을 담당하는 CE부문의 영업이익은 0.77조원, 매출액은 11.24조원,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IM부문의 영업이익은 0.1조원, 매출액은 22.54조원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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