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모델 박영선이 당당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새롭게 합류한 박영선은 199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1세대 모델로 세월을 거스른 미모에 우월한 기럭지가 어마 무시하다. 한때 1999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하기도 했다.
한편 박영선이 합류한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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