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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테임즈 1-1 동점포 '개인 통산 PS 두번째 홈런'

최종수정 2016.10.25 20:02 기사입력 2016.10.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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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 [사진= 김현민 기자]

에릭 테임즈 [사진=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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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에렉 테임즈(30)가 포스트시즌(PS) 개인 통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테임즈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1-1 동점을 만드는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테임즈는 NC가 0-1로 뒤진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섰다. 테임즈는 LG 선발 우규민(31)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8구째 128㎞ 몸쪽 낮은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5m를 기록했다.

3회말 1점을 먼저 내줬던 NC는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테임즈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음주운전 징계로 2차전부터 나왔던 테임즈는 이번 플레이오프 9타수 만에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테임즈는 2014년 준플레이오프에서 홈런 하나를 쳤고 이번 홈런으로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두 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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