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전자가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LG전자 는 패션디자인·요리·댄스·현대미술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작한 'LG 시그니처' 홍보 동영상 4편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토니상을 수상한 안무가·탭 댄서 사비온 글로버가 경쾌한 발 스탭으로 초프리미엄냉장고 'LG 시그니처'의 문을 여는 모습, 추상주의 화가 ‘카이오 폰세카'가 그린 그림과 그가 그린 가느다란 먹선으로 착각할 만큼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영상도 공개됐다.
LG전자는 앞서 지난달 유명 건축물과의 조화를 통해 디자인 철학을 강조한 ‘LG 시그니처 인 더 시티'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으며, 이달 초에는 뉴욕 록펠러 센터에 이색 체험 공간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개관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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