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인터파크는 반려동물 전문몰 '인터파크 펫'을 온라인 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동시에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반려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스토리’ 코너를 마련해 반려동물에 관한 각종 정보와 이야기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배송서비스도 강화했다. 반려동물 용품 직영 물류 시스템을 통해 수도권에선 11시 이전 주문하면 당일배송이 가능하고, 전국단위는 하루 배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9500원 이상 주문하면 무료배송된다.
매주 2500원의 쿠폰이 증정되는 ‘위클리 쿠폰’ 이벤트까지 더해 최대 월 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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