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인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강연회, 낭독회 등 문학프로그램 현장에 파티카가 출동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도미노피자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문학의 낭만과 함께 피자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즉석에서 직접 구운 피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파티카는 오는 25일 서울시 글빛정보도서관을 시작으로 27일 인천시 연수도서관, 29일 서울시 암사도서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피자 파티를 연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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