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주)뉴보텍, 한거희 향우 순창장류축제 후원

최종수정 2016.10.14 22:30 기사입력 2016.10.14 22:30

댓글쓰기

(주)뉴보텍 한거희 대표이사 회장

(주)뉴보텍 한거희 대표이사 회장


"순창출신 인재채용, 옥천장학회 장학금 기탁, 지역특산품 구매로 지역사랑 실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창군 출신의 대표적인 향우기업가인 (주)뉴보텍의 한거희 대표이사(순창군 인계면 심초리, 순창고 8회)가 고향사랑에 대한 마음을 담아 ‘제11회 순창장류축제’를 후원하고 나섰다.

지난해부터 시작해 이번에 두 번째로 장류축제를 후원하는 (주)뉴보텍은 축제에 참여하는 행사 진행자 및 관람객에게 고향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10,000개의 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써 따뜻한 고향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축제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음료는 (주)뉴보텍의 관계회사이자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주)디자인허브(대표 : 이경수)의 대표 상품인 ‘그린버킷’이라는 친환경 재활용 컵과 함께 제공된다.

뉴보텍 관계자에 의하면, (주)디자인허브의 ‘그린버킷’에 담긴 음료를 제공받은 이들로 하여금 음료 음용 후 그 컵(그린버킷)을 버리지 않고 컵 속에 포장된 다양한 종류의 새싹을 키우는 용도로 그린버킷을 재활용케 함으로써, 그들에게 환경보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뉴보텍 한거희 대표이사 회장(가운데)이 순창장류축제장에서 황숙주 순창군수(오른쪽에서 두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주)뉴보텍 한거희 대표이사 회장(가운데)이 순창장류축제장에서 황숙주 순창군수(오른쪽에서 두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기념품인 재활용 컵에 담긴 음료 제공시 정해진 가격이 아닌 자발적인 성금을 후원받아, 회사가 마련한 별도의 장학금과 함께 지역사회 장학회인 ‘옥천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한다는 취지도 담겨있다.
순창지역의 대표 축제인 장류축제를 ‘환경사랑 실천운동’및 ‘장학금 후원활동’과 연계해 축제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한거희 향우는 “순창장류축제는 우리 지역 순창군의 최대 축제이자 우리 고향의 특산품을 소개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고향을 알리는데 향우기업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축제의 의미를 배가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매년 지역축제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라며 축제 후원의 의미를 설명했다.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하는 ‘환경사랑’실천을 축제의 의미로 생각한다는 한거희 향우는, 친환경 제품 ‘그린버킷’후원이 순창군의 축제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기업가로서 고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장류축제에 국한되지 않고 또 다른 지역사랑 실천 활동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주)뉴보텍과 한거희 향우는 순창출신 청년향우를 뉴보텍 본지점에 우선채용하고, (재)순창군옥천장학회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 및 고용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2004년부터 12년간 순창소재 고추장업체들로부터 연간 5,000만원 규모의 임직원용 명절선물을 지속적으로 구매함으로써 순창지역 향토기업들과 상생의 길을 걷고 있다.
장류축제를 후원하는 (주)뉴보텍은 축제에 참여하는 행사 진행자 및 관람객에게 고향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10,000개의 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써 따뜻한 고향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장류축제를 후원하는 (주)뉴보텍은 축제에 참여하는 행사 진행자 및 관람객에게 고향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10,000개의 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써 따뜻한 고향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한거희 향우의 행보는 순창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공헌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향토기업들에게 커다란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순창장류축제’는 순창지역의 대표상품인 장류의 우수성을 알리는 지역 대표축제이다.

(주)뉴보텍이 참여하는 이번 순창장류축제에서는 전통 장류와 소스를 활용한 70여 가지의 다양한 볼거리와 ‘우리가족 떡볶이 만들기’등 체험거리가 다양하게 펼쳐 질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