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이 총재는 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장,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와 3국의 최근 경제 및 금융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은은 내년 한·중·일 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주최하기로 했다.
한·중·일 3개국 중앙은행 총재는 2009년부터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역내 경제 및 금융안정을 도모하고자 이 회의를 순번제로 열고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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