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전시장은 기존 전시장보다 늘어난 지하 3층, 지상 6층의 2666.24㎡ 규모로 BMW 차량 14대, MINI 차량 5대를 전시할 수 있다.
한편 바바리안 모터스는 BMW 공식 딜러로 1996년 설립돼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인천을 시작으로 목동, 일산, 송도, 부천에 BMW와 MINI 전시장을 강서, 인천, 일산과 영종도에 서비스 센터, 인천과 일산에 중고차인증사업부를 운영하며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서부 지역의 BMW와 MINI의 판매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