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아 호남대 명예교수, ‘제27회 중산문학상’ 수상
"치열한 문학정신·투혼 불태운 창작활동, 전북 향토 문인 귀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시인 이향아 호남대학교 명예교수가 최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열린 중산 이운룡 시인 팔순 기념 북콘서트 및 시상식에서 ‘제27회 중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향아 명예교수는 치열한 문학정신과 투혼을 불태운 창작활동, 올바른 삶의 자세와 태도로 향토 문인들의 귀감이 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이전 중산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창작지원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군산 출신인 이향아 시인은 호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을 지냈고 현재 호남대학교 명예교수, 국제펜클럽한국본부 및 한국시인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시집과 수필집 이론서 등 저서가 53권에 달하며, 문학상도 다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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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문학상은 중산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김병국)가 한국 문단에서 활동하는 전북출신 문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문단 위상과 작품성, 향토문학 발전에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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