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김형석 통일부 차관은 슈타니슬라브 틸리히 독일 연방상원의장 겸 작센주 총리 초청으로 다음 달 2~6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리는 독일 통일 26주년 기념행사에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고 통일부는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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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공식 기념행사 참석과 더불어 동독 지역 재건을 총괄하는 이리스 글라이케 독일 신연방주 특임관과의 공개 대담을 할 예정이다. 또 통일부 주최 '한반도 국제포럼 독일 지역 세미나'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마르쿠스 에더러 독일 연방외교부 차관과 양국 통일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 차관은 '베를린장벽 기증식'에 참석해 베를린장벽 소유자로부터 장벽 잔해 2점을 무상으로 기증받을 예정이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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