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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영화감상·공연 등 추석 연휴 다양한 즐길거리 풍성

최종수정 2016.09.13 06:00 기사입력 2016.09.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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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서울역사박물관·서울광장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과천무동답교놀이(제공=서울시)

▲과천무동답교놀이(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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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추석 명절을 연휴와 마무리하는 주말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15일과 16일에 전통 문화공연과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한가위 한마당'이 펼쳐진다. 15일과 16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각각 택견 마당놀이와 과천 무동답교놀이가 진행된다. 아울러 널뛰기, 투호 등 전통놀이도 체험해볼 수 있다. 시민이 직접 뽑은 4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호숫가 영화제'는 17일~18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역사박물관은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만의 특색 있는 한가위 한마당을 개최한다. 가족 인형극, 평양 예술단 공연, 민속음악마당 등으로 꾸며지며 박물관 보물찾기 이벤트를 통해 박물관 전시실도 체험할 수 있다. 먹거리한마당에서는 조선시대 장터를 체험할 수 있는 엽전 환전소를 운영한다. 엽전으로 식혜, 수정과, 전, 엿, 떡 등 옛날 먹거리를 구입해 맛볼 수 있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거리 예술가와 전문 공연단이 함께 하는 '2016 거리예술존'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 7시40분까지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선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해외음악제는 서울 광장의 야외 스크린을 통해 하루에 1편씩 상영된다. '오스트리아로 떠나는 음악여행'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저녁 7시부터 약 100분간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오스트리아로 떠나는 음악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오스트리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2015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 리카르도 무티 & 안네-소피 무터', 오스트리아 주요 클래식 음악 축제인 그라페넥 페스티벌의 ▲2016 그라페넥 페스티벌 오프닝 ▲유명 할리우드 영화에 삽입된 음악들로 꾸며지는 2015 할리우드 인 비엔나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 문화본부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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