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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대표에 설원기 한예종 교수

최종수정 2016.09.12 07:18 기사입력 2016.09.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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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설원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65)가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로 12일 취임한다.

설 대표는 서울 출생으로 미국 벨로이트 대학과 프랫대학교 대학원을 나왔으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학과장, 교학처장, 한국예술영재교육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설 대표는 앞서 1, 2차에 걸친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다. 임기는 2년이다.

앞서 조창희 전 재단 대표는 폭언과 독단으로 물의를 빚으며 지난 4월 사퇴했다. 재단은 조 대표 사퇴 후 한국도자재단과의 통합에 차질을 빚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경기도 관계자는 "설 대표가 도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반영해 지역문화예술의 진흥과 활동 지원사업을 제대로 펼쳐야만 실추된 재단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재단이 야심차게 추진해 온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의 재단 이사장 영입작업은 한 전 부총리가 고사해 불발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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