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조선업 밀집지역 자영업자 대상 특별지원

최종수정 2016.09.11 12:20 기사입력 2016.09.11 12:2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고용노동부는 구조조정이 진행중인 조선업 밀집지역에 사업장을 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특별지원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특별지원은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경제적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들이 업종을 전환하거나 임금근로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 직업훈련 대상 확대 ▲ 훈련계좌 발급절차 간소화 ▲ 훈련비 지원율 상향 등이다.
대상 지역은 울산, 부산, 창원, 거제, 통영, 고성(경남), 목포, 영암, 군산 등이다.

고용부는 자영업자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훈련 대상 기준을 종전의 연 매출액 8000만원 미만 개인사업자에서 연 매출액 1억 5000만원 미만 개인사업자로 확대했다.

훈련계좌 한도는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올리고, 훈련비 지원율도 50∼80%에서 70∼90%로 높였다. 훈련자 본인은 훈련비의 10∼30%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을 원하는 자영업자는 사업자등록증과 세금계산서 등 매출 자료를 갖고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면 지원요건 확인 후 훈련계좌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권기섭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로 근로자뿐 아니라, 해당 지역 자영업자도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이번 특별지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