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미국 제임스마틴 비확산센터(CNS)의 제프리 루이스 동아시아담당국장이 9일 "북한의 이번 핵실험의 위력은 역대 최대"라고 분석했다.


루이스 국장은 "북한의 이번 핵실험은 성공했다"며 "흔들림과 진원의 폭 등을 살펴보면 핵 실험을 했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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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폭탄 규모에 대해서 "20~30kt급으로 추측되며, 실제로 도시에 떨어진다면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1kt은 TNT 1000t의 폭발력에 해당한다. 북한은 지난 1월6일 6kt 규모의 핵실험을 한 바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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