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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추석연휴 교통종합대책 마련

최종수정 2016.09.09 08:11 기사입력 2016.09.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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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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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추석 연휴(9월14~18일) 귀성ㆍ귀경객과 성묘객을 위한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해 오는 18일까지 시행한다.

성남시는 먼저 14개 노선, 227대 버스의 배차 간격을 줄여 운행횟수는 종전 1401회에서 1507회로 106회 늘린다.
또 하늘누리 1ㆍ2 추모원이 있는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를 운행하는 4개 노선, 64대 버스의 운행횟수도 기존 360회에서 392회로 32회 확대한다.

분당구 야탑동 분당메모리얼파크(옛 남서울공원묘지)를 운행하는 4개 노선, 59대 버스의 운행횟수도 448회에서 481회로 33회 증회한다.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오가는 6개 노선, 104대 버스의 운행횟수도 593회에서 634회로 41회 늘린다.
성남시는 아울러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 운동장, 공영주차장 등 119곳을 무료 개방한다. 모두 7159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

이를 위해 52곳 초ㆍ중ㆍ고등학교와 대학교의 협조를 구했다. 수정구 25곳 학교운동장(3344면), 중원구 27곳 학교 운동장(1618면)이 해당한다.

각 학교 운동장은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된다.

공영주차장은 68곳으로, 이중 노상주차장 67곳(1937면)은 13일 오후 6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중앙지하상가 부설주차장(260면)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시간 제약 없이 개방된다.

김기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이 추석 연휴 동안 안전하고 편하게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교통대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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