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8월 수입차 판매 1위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지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7월 4835대를 판매해 점유율 30.35%로 1위에 올랐다. 전년대비로는 32%, 전월대비로는 15% 증가했다.

앞서 6월 1위였던 BMW는 7월에 이어 8월에도 2위에 머물렀다. 3047대를 판매해 벤츠과 큰 격차를 보였다. 전월대비로는 15% 늘었고 전년대비로는 16% 빠졌다.

AD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올해 1~8월 누적 판매는 각각 3만3507대, 2만8839대를 기록했다.

한편 8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전월보다 1.3% 감소한 1만5932대로 집계됐다. 2016년 누적 대수는 14만8411대로 전년(15만8739대) 보다 6.5% 감소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