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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공사 중 작업자 추락사

최종수정 2016.09.03 16:52 기사입력 2016.09.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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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성수역과 용답역 사이 장안철교에서 보강공사를 벌이던 서울메트로 시공업체 직원이 하천으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2분경 장안철교 교량 하부에서 내진보강공사 작업 중이던 3s엔지니어링 소속 박모씨(29)는 작업 발판 지지대 철거 작업 중 중랑천으로 추락했다.

추락 직후 함께 작업 중이던 동료가 119에 신고해 뚝섬 수난구조대와 광진소방서 구조대가 수중 수색에 나섰지만 2시30분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메트로는 사고 직후 현장 지휘소를 가동해 사고를 수습하고 있으며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함께 작업한 동료의 증언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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