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씨엠은 지난해 236억원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478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발주자가 건설사업관리자를 적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직전년도 CM 실적 및 재무상태 등 해당 능력에 관한 정보를 매년 8월말까지 실시한다.
올해는 신청업체 40곳에 대해 실시했으며, 총 실적은 4190억 원을 기록했다. 발주 주체별로는 공공 분야 2099억 원, 민간 분야 2091억 원으로 비슷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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