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마리오아울렛은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지오지아, 지오송지오, 리버클래시 등 인기 브랜드의 면접용 정장을 최대 80% 할인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기간동안 지오지아에서는 최대 80% 할인해 셔츠는 1만원부터, 바지와 정장은 각각 2만원대, 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정장, 셔츠, 타이 등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은 20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지오송지오의 정장은 15만원대부터, 리버클래시의 정장은 15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레노마의 코트와 정장은 최대 80% 할인해 각각 7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면접 정장 외에 구두, 가방 등 면접용 잡화 상품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인기 구두브랜드 탠디에서는 최대 45% 할인해 남성화와 여성화를 각각 16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에스콰이아의 남성화와 여성화는 각각 12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샘소나이트의 서류 가방과 백팩은 각각 19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빈치스벤치의 핸드백은 최대 40% 할인해 1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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