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금메달 노리는 '태극낭자'들…"끝까지 최선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땡잼뉴스]8월18일 08:00…포털이슈 톱10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1. 김소희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태권도 여자 49㎏급의 김소희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소희는 4강전에서 야스미나 아지즈(프랑스)를 만나 연장 승부 끝에 1-0으로 이겼습니다. 금빛 발차기에 도전하는 김소희 선수를 응원합니다.
2. 박인비·김세영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원본보기 아이콘

여자골프 첫날 박인비와 김세영이 나란히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선두는 6언더파 65타를 기록한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입니다. 116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여자 골프의 메달을 대한민국 선수들이 가져올 수 있길 기원합니다.

3. 브라질 온두라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원본보기 아이콘

남자축구 준결승에서 브라질이 온두라스를 6-0으로 이겼습니다. 브라질 골 잔치에 정신 없던 온두라스는 한국과의 8강전에서 보여준 ‘침대축구’를 할 기회도 찾지 못했습니다.

4. 수지·김우빈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노을(배수지)과 신준영(김우빈)이 재회했습니다. 이날 신준영과 노을은 손을 꼭 잡으며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는데요. 아쉽게도 시청률은 하락해 관계자들이 애가 타는 상황입니다.
5. 힛더스테이지 필독
Mnet ‘힛 더 스테이지’ 3회에서 빅스타의 리더 필독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제대로 사장님에게 어필해서 빨리 컴백하고 싶다”는 필독의 마음이 느껴지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6. 추석 열차표 예매
추석 열차표 예매 이틀째인 오늘, 호남선과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 열차표 예매가 진행됩니다. 어제는 경부선 등이 예매 시작 한 시간여 만에 마감됐습니다. 인터넷에는 ‘추석 열차표 예매 팁’이란 글도 많이 올라왔네요.

7. 전기요금 폭탄 현실로
전기요금 폭탄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7, 8월분 전기요금 고지서가 청구되면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전기료 폭탄을 맞았다는 글이 늘어나는 중입니다.

8. 엑소 로또
엑소의 신곡 ‘로또’가 각종 음원차트 7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 곡은 사랑하는 여자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로또에 당첨된 것처럼 행운으로 여긴다는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9. 리듬체조 손연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내일 오후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합니다. 10번째 순서로 나서는 손연재는 볼-후프-리본-곤봉 순으로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10. 탁구 정영식
탁구 정영식이 남자단체 3~4위전에서 ‘펜싱 박상영 선수’를 떠올렸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정영식은 "박상영 선수가 '할 수 있다'를 두 번 외쳤다는데, 나는 세 번 외쳤다"며 웃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은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