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의 저스틴 린 감독이 OST와 관련해 미국 톱 가수 리한나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파르나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의 내한 기자회견이 16일 열린 가운데, 저스틴 린 감독이 참석해 입담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저스틴 린 감독은 "미팅을 하면서 ‘스타트렉’ 50주년이기도 하니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했다”고 덧붙였다.
리한나는 이에 “‘스타트렉’의 관객이자 뮤지션을 음악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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