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EEZ에 북한의 미사일이 낙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는 EEZ 부근을 항행하는 함선과 비행 중인 항공기의 안전에 관한 중대한 문제"라며 "오전 9시30분을 지나 중국 베이징 대사관을 통해 북한에 항의의 뜻을 전했다"고 언급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