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는 최근 영국계 '에스알브이엔터프라이즈(이하 SRV)'를 새로운 최대주주로 맞아 약 145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뉴프라이드는 관계자는 “최근 새로이 맞이한 최대주주 SRV측과 다양한 논의를 통해 현재 글로벌 대마 신사업을 비롯한 기존 사업들까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사 선임 등 안정적인 조직 정비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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