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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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자신이 맡은 배역 제이슨 본과 '007'시리즈 제임스 본드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6일 내한한 배우 맷 데이먼이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맷 데이먼은 제이슨 본과 제임스 본드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처음 이 영화를 만들 때 감독이 '제임스 본드와는 무관하다'고 했다. 정서가 다른 영화다"며 "여성혐오적인데다 마티니를 단숨에 들이켜고 사람을 죽이면서 농담을 내뱉는 본드는 본과 아주 대조적인 인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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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은 회의적이고 고뇌에 차 있다. 누가 어떤 의도를 숨기고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싸워나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맷 데이먼이 출연한 영화 '제이슨 본'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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