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자신이 맡은 배역 제이슨 본과 '007'시리즈 제임스 본드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6일 내한한 배우 맷 데이먼이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본은 회의적이고 고뇌에 차 있다. 누가 어떤 의도를 숨기고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싸워나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맷 데이먼이 출연한 영화 '제이슨 본'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