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와 코코넛 섞어 만들어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음료 브랜드 코코팜이 열대과일 망고·코코넛워터 과즙과 쫄깃한 나타드코코가 어우러진 '코코팜 망고코넛'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열대과일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망고와 코코넛을 조화롭게 섞어 만든 제품으로, 달콤한 망고 퓨레와 고소한 코코넛워터 과즙에 나타드코코를 더해 씹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240ml, 340ml 두 종류로 출시됐으며 편의점, 식품점 등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240ml 캔 기준 700원(식품점 기준)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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