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분야는 ▲시민봉사(개인ㆍ단체) ▲문화예술 ▲체육 ▲교육학술언론 ▲지역경제ㆍ환경 ▲효행 등 7개 분야다.
또 광명시청 국ㆍ소장, 실ㆍ과장, 소속기관의 장 및 동장, 유관기관장 및 각급 사회단체장, 시민 1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광명시는 수상 후보자들의 공적사항을 시 홈페이지(gm.go.kr)에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검증한다. 광명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을 받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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