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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아파트 실시간 전기요금 정보 제공

최종수정 2016.07.11 14:08 기사입력 2016.07.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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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11일 서울 성동구 금호대우아파트에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착공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파트와 상가 11만호에 실시간 전기요금 정보와 에너지절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11일 서울 성동구 금호대우아파트에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착공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파트와 상가 11만호에 실시간 전기요금 정보와 에너지절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전력은 11일 서울 성동구 금호대우아파트에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착공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파트와 상가 11만호에 실시간 전기요금 정보와 에너지절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까지 전국 단위로 스마트그리드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객에게 전기요금 절감과 에너지 효율적인 사용을 유도하고, 정부와 지자체는 에너지효율화로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고압으로 전력을 공급받는 아파트와 에너지다소비 일반 상가다. 노후 기계식 전력량계를 전자식 전력량계로 교체하고 실시간 전력사용량과 전기요금 등의 정보를 휴대폰이나 전용 홈페이지로 제공해 소비자의 전기요금 절감을 가능케 한다.

올해 본격 시행되는 지능형검침(AMI) 기반 전력서비스와 에너지소비 컨설팅 서비스를 위해 2018년까지 정부와 8개 지자체에서 지원금 190억 등 총 301억의 사업비가 투자해 태양광발전설비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을 구축하게 된다.

한전 관계자는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도모하고 지자체와 기업, 소비자가 참여하는 국가 에너지신산업의 기반기술을 개발해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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