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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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치사' 사건의 피해자와 유가족이 1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검찰의 항고 포기, 진실 규명 촉구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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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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