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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임수향-안우연, 러블리 커플 뒤에 아른거리는 그림자

최종수정 2016.07.08 17:47 기사입력 2016.07.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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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아이가 다섯' 임수향과 안우연이 달달한 로맨스로 주말 저녁을 녹이고 있다.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임수향(장진주 역)과 안우연(김태민 역)은 달달한 청춘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고 있다.

앞서 임수향과 안우연은 보도블럭에 낀 하이힐 굽을 빼려다가 넘어질 뻔한 임수향을 안우연이 안아 위기에서 구해주며 첫 인연을 맺었다.

동화 속 왕자님처럼 무릎 꿇고 구두를 신겨 주는 안우연을 보며 임수향은 첫 눈에 반했고, 안우연 역시 임수향의 상큼하고 세련된 모습에 예쁘다며 호감을 보였다.

그 후 우연히 만난 커피숍에서 둘 다 비엔나 커피를 좋아하고, 신혜선(이연태 역)의 친구라는 공통점이 있음을 알게 되자 둘의 관계는 급격히 진전됐다.
만남 초기에는 연애고수 임수향이 고난이도 밀당으로 엄친아 모범생 안우연을 애달프게 했다. 하지만 안우연의 진지하면서도 진실된 사랑에 임수향 역시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마음을 녹이는 애교로 무장한 임수향과 자상하고 섬세하면서도 때로는 저돌적인 상남자의 면모을 보여주는 안우연은 환상적인 케미를 뽐내고 있다. 눈빛부터 행동까지 사랑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매력적인 두 사람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집중되고 있다.

한 때 임수향 집안의 반대로 헤어질 위기를 겪은 두 사람이지만 결국 임수향 부모님의 교제 허락을 받아냈다. 안우연의 프러포즈에 감격한 임수향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받아들여 이들의 사랑이 결실을 맺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 커플에게는 임수향의 맞선남이 안우연의 형인 성훈(김상민 역)이었다는 사실과 지난주부터 새롭게 등장한 안우연의 어머니 박해미의 존재로 위기가 찾아올 전망이다.

성훈이 안우연의 형이라는 사실을 임수향이 알게 되고, 그녀의 맞선남이 성훈이었다는 사실을 안우연이 알게 되었을 때 1차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안우연의 모친 박해미로 인해 2차적인 파장이 있을 것으로 보여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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