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예상치(1조7512엔)를 상회한 것이지만 전달(1조8785억엔)보다는 줄어들었다.
일본의 경상수지는 저유가와 해외 투자 소득 덕분에 23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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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7.08 15:55 기사입력 2016.07.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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