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에밀리 시어즈는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톱과 하의 속옷만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난 볼륨감과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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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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