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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한철우 “조진웅·곽도원 등 조폭1~6 떴는데 조폭7인 나만…”

최종수정 2016.06.30 10:36 기사입력 2016.06.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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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우 이경규.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한철우 이경규.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배우 한철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금껏 자신이 영화에서 맡았던 배역에 대해 소개했다.

29일 MBC '라디오스타'는 '킹경규와 네 제자들' 특집으로 개그맨 이경규·윤형빈·이윤석, 작곡가 유재환, 한철우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한철우에게 "22년차 영화배우라고 하던데 어떤 작품에 나왔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철우는 "영화 '아저씨'에서 화장실에 있는 원빈 뒤에서 전화 받는 사람으로 등장했다. '국제시장'에서는 감독관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한철우는 "이경규 선배님의 오른팔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면서 "최민식 선배님의 소개로 이경규 선배님의 영화 '전국노래자랑' 시나리오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한철우가 출연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 대해 "조폭 1, 2, 3, 4, 5, 6은 모두 성공했다. 김성균, 조진웅, 곽도원 등 다 떴는데 조폭7인 한철우는 비련의 주인공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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