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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 중인 엔화…오전 한때 달러당 '101엔대'

최종수정 2016.06.27 09:59 기사입력 2016.06.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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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국민투표 여파로 엔화 가치 상승 압력 지속되고 있다.

27일 달러 대비 엔화가치는 오전 8시30분 기준 102.06엔 선에 거래되고 있다. 호주 외환 거래가 일어나는 오전 6시쯤 101.48엔 선에서까지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브렉시트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자 안전통화로 인식되는 엔화로 매수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오전 일본 총리 관저에서는 금융 시장의 안정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아소 다로 재무상은 일본 은행과 연계해 외환 시장을 포함한 금융 시장의 움직임에 어느 때보다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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