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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6.25 음식무료체험 및 사진전 열어

최종수정 2016.06.27 06:52 기사입력 2016.06.2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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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당시 주린 배 채워줬던 먹거리 체험 통해 자유평화의 소중함 일깨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 도봉구지회(회장 이우상) 주관으로 ‘6.25 음식무료체험 및 사진전’을 지난 24일 창동문화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 한국자유총연맹도봉구지회장 등 회원 30명과 도봉구민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6.25전쟁 당시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먹었던 보리주먹밥, 쑥개떡, 옥수수, 감자 등 음식을 먹을 수 있었으며 호국안보의 내용을 담은 다양한 사진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6.25 음식무료체험 및 사진전

6.25 음식무료체험 및 사진전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에게는 기성세대의 어려웠던 시절을 느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강인한 나라를 만드는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잊혀져 가는 전쟁의 아픔을 이런 자리를 통해 함께 되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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