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동구는 충장동이 추진하는 ‘충장동 대인마켓 안에서’ 마을 사업이 대인야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충장동 대인마켓 안에서’는 광주광역시 여성친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마을사업으로, 대인야시장을 찾는 가족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아이들의 쉼터 및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아동 돌봄 쉼터는 선착순 아동 20명에 대해 대인야시장이 열리는 오는 12월까지(7·8월 제외)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돌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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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내에 위치한 아동 돌봄 쉼터에서는 아이들이 강사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쿠키 만들기 체험과 독서, 색칠공부 등의 활동을 할 수 있어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청 충장동장은 “대인야시장을 찾는 가족 방문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아동 돌봄 쉼터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민참여형 마을사업을 적극 발굴해 소통과 공감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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